리뷰

파울라너 맥주 바이스비어 둔켈 후기

꿀버리 2022. 9. 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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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는 독일의 유명한 맥주 제조사인데요.
성 브란치스코 바오로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밀 맥주가 유명한 파울라너에서 흑맥주가 출시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밀맥주와 흑맥주를 모두 좋아해서 안 마셔볼 수 없었습니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을 마셔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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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1캔입니다. 

1캔의 용량은 500ml이고, 특징이라고 하면 밀맥아가 7.6%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파울라너 맥주캔은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뭔가 고급스럽고, 독일의 감성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제품 정보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캔 측면에서는 제품 정보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원산지는 당연히 독일이고, 알코올의 함량은 5.3%로 무난한 편이네요. 

원재료를 보면, 정제수, 밀 맥아, 보리 맥아, 효모, 호프 등이 들어있는데, 밀맥주와 흑맥주의 옴니버스 형 맥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을 잔에 따름
잔에 따른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의 거품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을 잔에 따라보았습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뭔가 달콤한 향이 올라오네요. 

색상은 전형적인 흑맥주와는 조금 다른 호박색에 가깝습니다. 

그 전의 다른 흑맥주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맛은 처음에는 블랙 보리차를 마시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곡물의 맛이 많이 느껴지고, 밀맥아가 제법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부드러운 맛이 많이 느껴집니다. 

목 넘김의 느낌은 탄산이 그리 강하지는 않아서 부드러운 편이네요. 

전체적으로 흑맥주와 밀맥주를 섞은듯한 느낌의 맛입니다. 

흑맥주와 밀맥주의 맛을 모두 좋아하는 분들은 굉장히 맛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흑맥주나 밀맥주 하나만을 선호하신다면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맛 같네요. 

하지만, 다른 흑맥주와는 색다른 맛이라서 한 번쯤은 맛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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