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최근 계속 새로운 라면들의 나오고 있죠.
이번에는 오뚜기에서 얼마 전 출시한 옥수수 스프라면을 먹어봤는데, 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의 포장입니다.
마치 옥수수 스프를 보는 것처럼 옥수수 스프와 포장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비슷하네요.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 포장 용기 측면에는 원재료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른 재료들은 기존의 라면과 비슷한데, 마늘 시즈닝, 강황 추출액, 녹차 풍미유, 알파 옥수수 분말, 콘 시즈닝 분말, 치즈분말, 마늘 분말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 영양정보입니다.
총 내용량 100g에 435kcal로, 열량은 적지 않은 편이네요.
그리고 나트륨, 포화지방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완전 부담 없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 조리 방법은 뚜껑을 떼고, 분말스프를 넣은 다음,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분말스프를 잘 풀어준 후, 전자레인지(1000w 기준)에서 3분 30초 조리해서 치즈스프와 후추 별첨 스프를 넣고 잘 저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선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의 뚜껑을 떼고 개봉해봤습니다.
면과 스프 3 봉지가 들어있네요.

심심하게 면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제법 큰 옥수수 알갱이와 함께 건야채가 들어있습니다.
면발은 컵라면 치고는 약간 두꺼워 보이네요.

우선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에 3종류의 스프 중에서 분말스프를 먼저 부어봤습니다.
분말스프의 색은 밝은 노란색을 띠고 있고, 개봉하자마자 옥수수의 향기가 확 올라오는데, 옥수수 스프 분말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정도 조리한 후에 별첨 스프를 모두 넣어줍니다.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의 조리 완성된 모습입니다.
마치 오뚜기 옥수수 스프에 면만 추가로 넣은 것 같은 모습인데요.
조리하기 전에는 상당히 꾸덕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꾸덕하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조리 완성된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을 먹어봤습니다.
면발은 기존의 컵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국물(스프)이 옥수수 스프에 치즈 스프와 함께 후추스프가 더 들어있어서 그런지 오뚜기 옥수수 스프보단 조금 더 풍미가 느껴지는 편이네요.
꾸덕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물을 조금 더 적게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옥수수 알갱이도 있어서 약간의 씹는 맛도 느껴지네요.


보통의 컵라면은 면을 다 먹고 나면 국물은 다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의 국물은 마치 옥수수 스파와도 같아서 뭔가 버리기 애매하더라고요.
국물의 맛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고요.
빵을 찍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빵을 한번 찍어봤는데요.
궁합이 나쁘지 않네요.
자극적인 맛이 난무하는 라면 시장에서 뭔가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드시고 싶다면, 오뚜기 옥수수 스프라면을 한번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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