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제 맥주 남산 에일 맥주 후기

꿀버리 2022. 9. 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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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에일 등 서울 지역의 명소를 이름으로 한 맥주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 지역의 명소 중에 하나인 남산을 이름으로 한 남산 에일 맥주를 마셔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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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에일 맥주

남산 에일 500ml 캔입니다. 

캔에는 남산타워가 있는 남산의 그림과 함께 대한민국 크래프트 맥주의 자부심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평범한 맥주와는 다른 수제 맥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남산 에일 맥주 특징

남산 에일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시트라 홉의 레몬, 오렌지 향과 모자익 홉의 패션 후르츠, 블랙 커런트 향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고, 진달래꽃을 담아 남산이 내려다본 우리의 희로애락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향에 정성을 쏟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남산 에일 제품 정보

남산 에일의 다른 측면에는 제품 정보가 상세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원재료를 살펴보면, 정제수, 보리 맥아, 볶은 맥아, 호프 펠렛, 황산칼슘, 염화칼슘, 진달래꽃, 황산아연, 이산화탄소 등이 들어 있네요. 

보리 맥아, 볶은 맥아는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산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호프 펠렛은 미국산이네요. 

그리고, 진달래꽃도 들어있는데, 이 맥주의 개성을 살리는 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산 에일을 잔에 따름
잔에 따른 남산 에일

남산 에일을 잔에 따라보았습니다. 

거품이 상당히 풍성하면서 입자도 그리 고운 편이고, 색상은 보통의 맥주보다는 더 짙은 노란색을 띠고 있네요. 

잔에 따를 때 여러 과일과 꽃의 향이 섞인듯한 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마셔보니, 첫맛은 약간 쌉쌀함이 느껴지는데, 뭔가 달달한 과일, 꽃의 맛이 살짝 뒤따라 오네요.

탄산은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고, 거품의 입자가 고운 편이라서 그런지 목 넘김이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에일의 맛이긴 한데, 여러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인 것 같네요.

향이 좋은 에일을 드시고 싶으신 분께 추천할만한 맥주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서울 명소를 이름으로 한 다른 맥주를 마셔보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제주 지역의 명소를 이름으로 한 맥주에 대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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